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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자리이야기 별이야기

<길 잃은 별 하나가 내게로 왔다> -알퐁스 도데의 <별> 중에서-

일찍이 하늘이 이렇게 높아 보이고 별들이 이렇게 찬란해 보인 일은 없었다. 바로 그때 갑작스레 싸리문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스테파네트가 나타났다.

잘 수가 없었던 것이다. 양떼들은 연신 움직이며 지푸라기를 밟아 댔고 꿈을 꾸면서 음메음메 울었다.
그래서 아가씨는 모닥불 곁에 더 좋으리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. 그걸 보고서 나는 덮고 있던 암염소 모피 가죽을 그녀 어깨위에 걸쳐 주고 모닥불을 돋우었다. 그리고 우리는 아무 말 없이 서로 다가앉았다.

여러분도 예전에 아름다운 별 밑에서 밤을 지샌 적이 있는가. 만일 그런 경험이 있다면, 여러분은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에 한 신비로운 세계가 침묵 속에서 눈뜬 다는 것을 알 것이다.

그 때 샘물은 더 맑게 노래 하고, 연못에서는 작은 불꽃들이 반짝반짝 튈 것이다. 산의 모든 요정들이 자유로이 왕래하는 것이다. 대기 속에서나뭇가지들이 가볍게 스치는 소리며 정체 모를 어렴풋한 소리들이 난다. 마치 그것은 나뭇가지들이 자라는 소리와 풀들이 돋아나는 소리 같다.

낮에는 생물들의 생활이있다. 그러나 밤 세상의 주인은 사물이다.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것이 무서울 것이다. 그래서 우리 아가씨도 몸을 덜덜 떨면서 바스락 소리만 나도 내게로 바짝 다가 앉았다. 한번은, 저 아래쪽에 있늘 번쩍거리는 연못으로부터 애조 띤 긴 외침 소리가 물결을 타고 파도치듯 우리들이 있는 곳까지 울려 왔다.

바로 그 순간에 한 아름다운 별똥이 우리들의 머리 위를 미끄러지듯 지나갔다. 마치 우리가 그 때 막 들은 그 애조 띤 소리가 빛과 함께 지나가는 것만 같았다. "저건 뭐지?" 스테파네트는 낮은 목소리로 나에게 물었다. "천국으로 들어가는 영혼입니다. 주인 아가씨." 그렇게 대답하며 나는 십자를 그었다. 아가씨도 역시 십자를 그었다.

==중간생략==

아가씨는 먼동이 트고 하늘의 별이 빛을 잃을 때까지 꼼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. 나는 설레는가슴으로 아가씨의 잠든 모습을 지키며 밤을 지새웠다. 아름다운 생각만을 하게 해 준 이 청아한 밤의 성스러운 보호를 받으며 나는 어디까지나 순결한 마음을 잃지 않았다.

우리들 주위에서는 별들이 많은 양떼들처럼 온순하게 그들의 갈 길을 계속 가고 있었다. 그리고 나는 때때로 저 별들 중에서, 가장 곱고 귀중하며 반짝이는 별 하나가 길을 잃고 내게로 와서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들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.


소혹성
<소혹성 B612호> - 생 텍쥐페리의<어린왕자>중에서 -

나는 어린 왕자가 살던 별이 소혹성 B612호라고 맏을 만한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. 그 혹성은 딱 한 번, 1909년에 터키 천문학자에 의해 망원경에 잡힌 적이 있었다.

그 당시 그는 국제 천문학회에서 자신의 발견을 훌륭하게 증명해 보였었다. 그러나 그가 입은 옷 때문에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었다.어른들이란 모두 이런 식이다.

터키의 한 독재자가 국민들에게 서양식 옷을 입지 않으면 사형에 처한다고 강요한 것은 소혹성 B612호의 명성을 위해서는 다행스러운 일이었다. 그 천문학자는 1902년에 매우 멋있는 옷을 입고 다시 증명을 했다.
그러자 이번에는 모두들 그의 말을 믿었다.

내가 소혹성B612호에 관해 이렇게 자세히 이야기 하고 그 번호까지 일러 주는 것은 어른들 때문이다.
어른들은 숫자를 좋아한다. 새로 사귄 친구 이야기를 할 때면 그들은 가장 중요한 것은 물어 보는 적이 없다.
"그애 목소리는 어떻지? 그 애가 좋아하는 놀이는 무엇이지? 나비를 수집하니?" 라는 말을 그들은 절대로하지 않는다.

"나이가 몇이지? 형제는 몇이고? 체중은 얼마지? 아버지 수입은 얼마야?" 하고 그들은 묻는다.
그제야 그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 줄로 생각하는 것이다. 만약 어른들에게 "창턱에는 제라늄 화분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가 있는 분홍빛의 별돌집을 보았어요." 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상상하지 못한다. 그들에게는 "10만 프랑짜리 집을보았어요." 라고 말해야만 한다.
그러면 그들은 " 아, 참 좋은 집이구나!" 하고 소리친다.

그래서,"어린 왕자가 매혹적이었고, 웃었고, 양 한 마리를 가지고 싶어했다는 것이 그가 이 세상에 있었던 증거야. 어떤 사람이 양을 갖고 싶어한다면 그건 그가 이 세상에 있는 증거야." 라고 말한다면 그들은 어깨를 으쓱 하고는 여러분을 어린아이 취급할 것이다.

그러나 "그가 떠나온 별은 소혹성 B612호입니다." 라고 말하면 수긍을 하고 더 이상 질문을 해 대며 귀찮게 굴지도 않을 것이다. 어른들은 다 그런 것이다.그 들을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.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을 항상 너그럽게 봐 주어야만한 한다.

하지만 인생을 이해하는 우리는 숫자 같은 것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. 나는 이 이야기를 동화처럼 시작하고 싶었다.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다."옛날에 저보다 좀더 클까 말까한 별에서 살고 있는 어린 왕자가 있었는데 그는 친구를 갖고 싶었습니다....."

인생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겐 그게 훨씬 더 진실된 느낌을 주었을 것이다.왜냐 하면 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건성으로 읽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. 이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깊은 슬픔을 느낀다.

내 친구가 그의 양과 함께 떠나가 버린 지도 벌써 여섯 해가 된다 . 내가 여기서 글 묘사해 보려 애쓰느 것은 그를 잊지 않기 위해서다.한 사람이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니까. 누구나 다 친구를 가져 보는 것은 아니다. 그를 잊는다면 나는 숫자밖에는 흥미가 없는 어른들과 같은 사람미 될지도 모른다.

소금별 -류시화-

소금별에 사는 사람들은
눈물을 흘릴 수 없네.
눈물을 흘리면
소금별이 녹아버리기 때문
소금별 사람들은
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
눈을 깜빡이네
소금별이 더 많이 반짝이는 건
그 때문이다.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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